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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판정 이후 지켜야 되는 생활습관 7가지 알아보기 당뇨 판정을 받게되면 판정을 받는 즉시 의사와 상담을 통해 다음진료를 예약하면서 약을 처방받게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판정받은 이후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정상 혈당을 향해가면서 점점 나아질수 있는지에 대한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 패턴 정하기처음 당뇨를 진단 받게 되면 다음 진료날짜(보통 1개월)일 동안은 아침에 기상 후 자가 혈당기로 혈당측정을 하면서 공복 혈당을 재보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아침 식사후 2시간 이후 혈당을 측정하면서 매일매일 혈당측정기를 통해 나의 혈당을 측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이 기록을 통해 다음 진료시 의사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약의 복용정도를 파악하게 됩니다.   2. 하루 식사 시간 정하기당뇨인에 대해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
당뇨! 정확하게 알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당뇨수치의 정확한 기준과 당뇨병 초기 증상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여러분들의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당뇨의 정의 정상 혈당 수치가 공복일 때는 100 이하, 식후 2시간 혈당은 140 이하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당뇨병진단은 공복혈당이 126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 혈당이 200 이상인 경우를 말하게 됩니다. 혈당 측정의 적정한 시간 혈당 측정은 아침 식사 전과 식후 2시간이 지나서 측정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당뇨병의 초기 증상 내 몸안의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때 다량의 물을 배출하기 때문에 잦은 소변의 영향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몸 안의 수분이 모자라게 되어 갈증이 생기며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물은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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